[몰아보기] 마리 앙투아네트 : 빵이 없다면 케이크를 먹어라? 그녀에 대한 진실과 거짓 (유럽사, 오스트리아역사, 프랑스역사, 프랑스대혁명)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음향 문제로 재업로드 되었습니다 ※본 이야기는 기존의 [마리 앙투아네트 1~9부]까지의 이야기를 통합한 몰아보기 영상입니다 프랑스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진실과 거짓 00:00 마리 앙투아네트의 유년시절 13:00 남편구실 못하는 루이 16세 26:06 운명의 남자, 페르젠과의 사랑 38:47 도박 빚을 지는 마리 앙투아네트 54:09 동성애 소문까지 퍼지는 왕비 01:07:44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건의 진실과 거짓 01:34:20 프랑스 대혁명의 시작 01:52:54 마녀가 되어 처형되는 마리 앙투아네트 -------------------------------------------------------- 오스트리아의 공주이자, 프랑스의 전 국왕 루이 16세의 왕비이며 로코코의 여왕이라 불리면서 당시의 유행을 선두했던 상냥하고 아름다웠던 그녀 마리 앙투아네트 하지만 다른 쪽에서는 그녀를 보고 나라를 망친 천하의 악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는 무개념 발언을 했다는 둥 사치스럽고 방탕한 생활을 했다는 이야기 등 여러 추문이 하나씩 모이면서, 오스트리아 태생의 다른나라에서 온 왕비는 새로운 프랑스를 준비하는 혁명세력에게는 보기 좋은 먹잇감으로 보여졌는데 사실은 동정심이 많은 착하고 상냥한 성격에 다른 왕실 일원들 및 귀족들과 비교했을때 오히려 검소한 스타일이었다는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의 이 이중적인 모습 중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일까요? 그리고 한스 악셀 폰 페르젠과의 사이는 무엇으로 정의를 내릴 수 있을까요? 저지른 실책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후대에 와서 평가했을 때 그녀가 지은 죄에 비해 너무나 큰 댓가를 치루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그녀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의 파란만장한 길고 긴 인생사를 몰아서 한방에 봐보아요! #마리앙투아네트 #프랑스혁명 #베르사유습격 ----------------------------------------------------------- ※참고 미디어 영화 - 마리 앙투아네트 (2007) 영화 - Melodie eterne (1940) 영화 - The Affair Of The Necklace (2001) 영화 - L'Affaire du collier de la reine(1946) 영화 - 원 네이션(2019) 영화 - La révolution française(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