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 휴대전화서 '금품 전달' 흔적…유력 인사들 나와 / JTBC 뉴스룸

김 회장 휴대전화서 '금품 전달' 흔적…유력 인사들 나와 / JTBC 뉴스룸

윤석열 전 총장의 대변인이었던 이동훈 씨의 의혹을 뉴스룸이 어제(29일) 보도했습니다 '수산업자'인 김모 회장이 이씨와 또 다른 언론인, 부장검사 등에게 '금품'을 줬다는 게 의혹의 핵심입니다 이 수사의 출발은 100억 원대 '오징어 사업' 사기였습니다 오늘 뉴스룸이 새롭게 취재한 내용이 있습니다 김 회장의 휴대전화에서 금품을 전달한 단서들이 줄줄이 나왔습니다 이 때문에 수사가 빠르게 확대됐다는 겁니다 특히 그 안엔 금품의 종류, 직원을 동원한 흔적도 들어 있었습니다 ▶기사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송우영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