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과 유방 종양, 무조건 떼어야 할까? - (20121013_431회 방송)_내 몸에 혹이 자란다, 양성종양

갑상선과 유방 종양, 무조건 떼어야 할까? - (20121013_431회 방송)_내 몸에 혹이 자란다, 양성종양

[내 몸에 혹이 자란다, 양성종양] [ 원고정보 ] 각 환자의 건강상태와 종양의 상태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전문의들이 공통적으로 제시하는 양성종양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장의 경우, 내시경에서 발견되는 용종은 모두 떼어냅니다 대장용종의 60~70%는 5년~10년 뒤 암으로 진행되는 선종이기 때문입니다 자궁의 경우, 계속 자라거나 생리통이나 생리과다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수술을 고려합니다 췌장은, 종양의 악성과 양성의 구별이 어렵기 때문에 암 예방차원에서 떼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담낭은 복부 깊숙한 곳에 있어서 조직검사를 하기 어렵기 때문에 1cm 이상인 경우 제거를 하고요, 부신이나 뇌하수체에 생기는 종양은 정상적인 호르몬의 균형을 깨뜨리기 때문에 제거를 원칙으로 합니다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하게 되는 갑상선과 유방종양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 걸까요? 또, 반드시 떼야 하는 건 어떤 경우일까요?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 FACEBOOK – ● KBS홈페이지 – ● KBS건강 – ● 밴드페이지 – ● 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