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예레미야31장_다시 너를 세우리니

[하루 한 장] 예레미야31장_다시 너를 세우리니

2019. 5. 2 (목) [하루 한 장] “다시 너를 세우리니” (렘31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예레미야 31장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회복시키시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말씀으로 우리에게 약속해 주십니다 그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기에 우리는 지금부터 행복합니다 그 옛날 출애굽의 현장에서 자기 백성과 함께하셨던 주께서 오늘날 현재의 삶에도 계시고 존귀하다 하시고 다시 세우셔서 절망에서 일어나 기뻐하며 죄가운데서 달려나오게 하십니다 다시 포도나무를 심고 따며 일상 속에서 복을 누리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자고 외쳐 예배가 회복되는 자리까지 나아오도록 하십니다 이것이 온전한 회복입니다 이 회복을 구하는 자마다 그 은총을 누리며 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