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더니...
명품백을 싸게 구매하기 위해 상품권을 구매하려 한 김다영씨 대금을 선입금하면 분할배송을 해준다는 언론사의 기사를 보고 상품권을 구입합니다 그러나 상품권은 오지 않았고, 알아보니 인터넷 언론사가 대가성 돈까지 받아 상품권 판매 업체와 짜고 올린 가짜 기사였다는 사연 [더 로이어]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연자정보] - 법무법인 든든 황준선 변호사 : 1522-9959 - 법무법인 든든 이형준 변호사 : 1522-9959 - 법률사무소 강은실 강은실 변호사 : 055) 262-1944 [더 로이어] 방송 안내 KNN TV 본방 :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재방 :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5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