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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열분 "정대협, 위안부 피해자 30년 이용했다" (현장영상) / SBS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오늘(25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역임한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의혹 등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오늘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정의연 회계 투명성 문제 등을 둘러싼 2차 기자회견에서 "처음 기자회견을 한 뒤 너무도 분히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나왔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1992년 처음 윤 당선인을 만난 날을 회상하며 "어느 교회에서 모임이 있다고 해 갔다 일본의 어느 선생이 정년퇴직을 한 뒤 1천 엔을 줬다면서 (할머니들에게) 1백만 원씩 나눠줬다 그게 무슨 돈인 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정의기억연대 논란]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정의기억연대_논란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