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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부검을 통해 피해자의 사망 시각을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로 추정했다 사망한 피해자의 사망 추정시간 직전 14층과 15층에 사는 주민들이 "정체불명의 남자가 문을 열어달라고 했지만 열어주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해당 아파트는 15층 건물이었고 당시 피해자의 집은 13층이었다 또한 피해자 방의 컴퓨터에는 오전 10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인터넷을 사용해 '증거 인멸' 등을 검색한 기록이 있었고, 피해자 집의 아래층 집에 살고 있었던 주부는 "오전 10시~11시 30분 즈음에 위층에서 쿵쿵대는 소리가 났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위층 주민은 "정체불명의 남자가 사라지고 난 후, 11시쯤 출근하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아래층 계단을 봤다가, 스포츠형 머리를 한 남자 2명을 봤다"고 증언했다 4년 후인 2008년, 부산에서 이 사건과 비슷한 부산 청테이프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 역시 해결되진 않았다 그리고 두 사건이 관련 있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데일리 콜드 케이스 입니다 감사합니다 광주여대생청테이프살인사건,청테이프살인사건,미제사건,안나의1급사건,해외사건사고,TV사건대장기,기묘한밤미제사건,서프라이즈,김복준,김복준사건의뢰,그것이알고싶다,당혹사,다크투어,디바제시카,김원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