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시속 113km 강풍 예고…미 LA 산불 확산 최대 고비 / YTN

[에디터픽] 시속 113km 강풍 예고…미 LA 산불 확산 최대 고비 / YTN

미 로스앤젤레스 산불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시속 113KM의 강풍이 예고되면서 다시 확산 고비를 맞게 됐습니다. 미국 전역과 멕시코와 캐나다 소방 인력을 투입해 강풍에 맞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지만,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 1. 미 LA 시속 113km 강풍 예고...산불 재확산 '최대 고비' (240114 홍상희 특파원) 2. LA 산불로 24명 사망...돌풍 예보에 화재 확산 우려 (250113) 3. 내륙으로 방향 튼 산불에 돌풍까지...베벌리힐스도 위험? (250113 박영진 기자) 4. LA 산불 강풍타고 확산 우려...새해맞이 폭죽이 불씨? (250114 김선중 기자) 5. LA 잿더미 속 무사한 집 한 채..."방화 설계 덕" (250114) 6. LA 산불 소방용수 고갈…'최후 수단' 바닷물 살포 (250113) 7. '분홍빛'으로 변한 LA...거대한 화마 막으려는 '최후의 작업' [지금이뉴스] (250113) 8.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까지...LA로 합류하는 전 세계 소방대원들 [지금이뉴스] (250113) 9. 할리우드 스타들 "LA 산불 이재민을 도웁시다" (250113 신웅진 기자) 10. LA 산불 사태 '악화일로'...폭리에 정치권 공방까지 격화 (250113 이승윤 특파원) 11. 뉴섬 주지사, 트럼프에 "화재 현장 직접 와서 보라" (250113 홍상희 특파원) #미국 #LA #미국산불 #산불 #LA산불 #할리우드 #캘리포니아 #자연재해 #재난 #재앙 #기후변화 #이상기후 #기후재난 #기후재앙 박지윤 (jypark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