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마저 "무더위 부채질".. 잼버리 폭염 우려 가중 | 전주MBC 230802 방송

태풍마저 "무더위 부채질".. 잼버리 폭염 우려 가중 | 전주MBC 230802 방송

허현호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한반도를 비껴갈 것으로 예측된 태풍 '카눈'이 무더위를 가중시킬 것으로 전망되면서 잼버리 대회 폭염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는 5일에서 6일부터 일본 앞바다에 접근할 것으로 전망되는 태풍 카눈이 열대 지역의 고온다습한 공기를 한반도로 끌어올리면서 잼버리 대회가 이어지는 주말 이후까지 체감 온도가 35도 내외로 유지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풍 #카눈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