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조국 파면’ 삭발…야당 대표로는 처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삭발식을 가졌습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을 촉구한다"며 삭발의 취지를 밝혔는데요 야당 대표로는 처음이라 더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뜨거웠던 삭발식 현장, 서울경제신문이 담았습니다 more video → Instagram → twitter → facebook → naver → Seoul Economic Daily → SUBSCRIBE → / 영상 : 이종호 기자 / 편집 : 정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