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58회 上] 19살에 결혼한다고 깽판 치다 집 나가 부모 속 썩이다 자식 낳고 정신 차린 아들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58회 "낚시왕 귀철씨의 위대한 유산" 짙푸른 바다와 숲의 조화가 절경을 이루는 섬 거제도 이곳에서 나고 자란 귀철 씨는 바다를 읽는 30년 경력의 자타공인 베테랑 선장이자 낚싯대만 드리우면 물고기가 알아서 찾아오는 일명 '낚시왕'이다 그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 바다가 고맙고 살갑다 아버지처럼 살겠다며 그의 곁을 지키며 바다를 누비는 큰아들 정욱씨 덕분이라는데 아름다운 섬 거제도에서 펼쳐지는 두 바다 사나이의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바다 #숲 #절경 #선장 #낚시 #낚시왕 #아들 #바다사나이

[멜로다큐 '가족' 358회 上] 19살에 결혼한다고 깽판 치다 집 나가 부모 속 썩이다 자식 낳고 정신 차린 아들

[멜로다큐 '가족' 358회 上] 19살에 결혼한다고 깽판 치다 집 나가 부모 속 썩이다 자식 낳고 정신 차린 아들

[다큐 ‘가족’ 358회 1부] 19살에 결혼한다고 집 나가 부모 속 썩이다 아이 셋 낳고 정신 차린 30살 아들

[멜로다큐 '가족' 301회 上] 쌍둥이라고 하면 시집 안 올까 봐 속이고 결혼 후 1년 만에 아내에 고백한 남편

[멜로다큐 '가족' 361회 上] 19살에 시집와 남편 구박에 시어머니한테 두들겨 맞기까지 눈물로 버틴 며느리

[멜로다큐 '가족' 300회 上] 23살에 결혼해 암 선고받고 아직 젊은 남편 앞길 막는 거 같아 헤어지자고 한 아내

[멜로다큐 '가족' 245회 上] 치솟는 서울 집값에 전세 사는 자식들 걱정에 한숨만 나오는 어머니

[멜로다큐 '가족' 254회 上] 무려 19살 어린 복덩이 페루 아내 덕분에 결혼 2년 만에 집에 건물까지 인생역전한 남편

[멜로다큐 '가족' 317회 上] 19살에 시집와 아이 낳은 지 2달 만에 남편 군대 보내고 매운 시집살이 홀로 견딘 아내

[멜로다큐 '가족' 353회 上] 임신 3개월에 집 나가 소식 없는 남편 기다리며 65년간 외아들 홀로 키운 할머니

[다큐 '가족' 1회 1부] 3살 때 친척 집에 버리고 도망간 어머니 생사도 모르다 58년 만에 만나 오열하는 아들

[멜로다큐 '가족' 359회 上] 19살 식모살이할 때 머슴살이하던 남편 만나 달동네서 신혼살림 차린 아내

[멜로다큐 '가족' 393회 上] 심마니와 결혼하겠다는 26살 딸에 고개 절레절레 흔드는 엄마

[멜로다큐 '가족' 373회 上] 19살에 산길 걸어 사람 하나 없는 오지로 시집와 무서워 매일 눈물로 지샌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384회 上] 형제들 대신 장모님 병수발드는 아내와 생이별하고 늦둥이 딸 홀로 키우는 남편

[다큐 ‘가족’ 155회上] 한국에 시집와 10년 동안 매년 아이 낳은 일본인 아내

[멜로다큐 '가족' 366회 上] 17살 어린 나이에 중매로 군입대 앞둔 남편 얼굴 한 번 보고 결혼한 아내

[멜로다큐 '가족' 351회 上] 식모살이하다 집주인 중매로 만난 남편과 결혼한 아내

[멜로다큐 '가족' 359회 下] 재산 목록 1호였던 아들 셋 한꺼번에 죽고 한 맺혀 가슴 치며 통곡하는 73살 어머니

[멜로다큐 '가족' 280회 上] 독신주의로 살다 50살에 자식 버리고 집 나간 전처와 이혼한 남편 만나 결혼한 아내

[멜로다큐 '가족' 294회 下] 도통 결혼할 생각 없는 45살 노총각 아들에 여기저기 전화해 중매 부탁하느라 정신없는 70살 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