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ICT 창업·벤처기업 지난해 직원 53% 늘어" / YTN 사이언스

과기부 "ICT 창업·벤처기업 지난해 직원 53% 늘어" / YTN 사이언스

지난해 정보통신기술 분야 창업·벤처 기업의 임직원 수가 전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사업인 'K-Global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의 경영실적을 조사한 결과, 495개 기업의 임직원 수는 전년보다 53 6% 늘어난 7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업당 평균 신규 고용인원은 5 1명으로 전체 응답 기업의 약 74%가 직원을 새로 고용해, 신규 일자리 2천5백여 개가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 co 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