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대성당, '거리두기' 미사…코로나가 바꾼 세계의 부활절 / JTBC 뉴스룸

텅 빈 대성당, '거리두기' 미사…코로나가 바꾼 세계의 부활절 / JTBC 뉴스룸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지냈을까요? 지금 이 시각 바티칸에선 이렇게 부활대축일 미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평소 같았으면 만 명넘게 모였겠지만, 이번엔 교황과 함께 최소 인원만 자리를 지켰습니다. 미국의 한 교회 온라인 예배에선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세계 곳곳의 부활절 모습, 권근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권근영기자 #사회적거리두기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