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2 [원주MBC] 영월)코로나19 출입확인 '안심콜' 100만 건 돌파
[MBC 뉴스데스크 원주] 영월군의 코로나19 출입확인 수단인 '안심콜'이 100만 콜을 돌파했습니다 영월군은 지난해 12월7일 선제적으로 도입한 '안심콜'이 하루 평균 4~5천 회의 사용횟수로, 서비스 개시 6개월만에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심콜'은 전화 한 통으로 출입자 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방식으로 현재 영월에서는 음식점과 카페, 실내체육시설과 PC방 등 방역 중점 관리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1천여 곳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