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괴사’ 故최진실 딸 “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국 여행 중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속마음을 SNS에 털어놓았습니다 최근 루푸스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었다가 44kg을 감량한 최준희는 얼마 전 골반 괴사 3기 진단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2022년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있었지만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고 개인 활동을 선택했습니다 그녀는 "엄마의 딸이라 주목받는 것보다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국 여행 중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속마음을 SNS에 털어놓았습니다 최근 루푸스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었다가 44kg을 감량한 최준희는 얼마 전 골반 괴사 3기 진단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2022년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있었지만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고 개인 활동을 선택했습니다 그녀는 "엄마의 딸이라 주목받는 것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