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두 딸과 벳남의 두 딸이 만나는 써프라이즈 여행](https://poortechguy.com/image/Cm9K5of54WE.webp)
한국의 두 딸과 벳남의 두 딸이 만나는 써프라이즈 여행
2014년 5월 베트남 트엉쑤언에서 펼쳐진 써프라이즈 데이!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두 딸은 학교에서 요상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해외여행을 안 가본 학생이 있으면 손 들어 보라는 선생님 말씀에 교실에서 손을 드는 학생이 딱 두 명 있더란다 자신과 다른 한 명은 쌍둥이! 바베는 이제 때가 왔다는 생각에 7년간 준비해온 꽁쥬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2002년생 두 딸의 생애 첫 해외여행을 영원히 기억하게끔 만들어줄 프로젝트!! 2007년부터 바베는 베트남의 두 아이를 월드비전을 통해 후원하기 시작했던 것 그리고는 그 사실을 아이들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시기까지 비밀로 해둔 것 7년을 준비해서 맞이한 2014년 5월! 4박 5일 일정의 베트남 방문동안 바베의 꽁쥬 1호, 2호는 베트남의 꽁쥬 3호, 4호와 상봉을 하게 된다 감동의 꽁쥬덜 상봉 순간의 감정을 영상을 통해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2021년 꽁쥬 1호와 2호가 2023년 꽁쥬 3호와 4호가 20세 성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