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5대 금융지주, 향후 5년간 '모험자본' 28조원 공급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s://poortechguy.com/image/CoOhYtL_aZ4.webp)
[비즈&] 5대 금융지주, 향후 5년간 '모험자본' 28조원 공급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비즈&] 5대 금융지주, 향후 5년간 '모험자본' 28조원 공급 外 경제계 소식을 알아보는 비즈&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올라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5대 금융지주, 향후 5년간 '모험자본' 28조원 공급 은행연합회와 5대 금융지주회사는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모험자본'을 향후 5년간 28조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중 18조원은 혁신·창업기업 대출에 지원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직접 투자하거나 펀드 조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 현대차, 임원 직급 6→4단계 축소…"수시인사" 현대차그룹이 사장 이하 6단계 직급을 4단계로 축소하고 정기 임원 인사를 수시 인사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는 이사대우와 이사, 상무까지 임원 직급을 상무로 통합하고, 연말 정기 임원 인사를 경영환경 및 사업전략 변화와 연계해 수시로 할 계획입니다. ▶ SK, 미국 천연가스 채집·가공업체에 1천700억 투자 SK그룹의 투자형 지주회사인 주식회사 SK는 미국 천연가스 채집·가공 업체인 블루레이서 미드스트림에 1억5,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북미 에너지 사업을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천연가스 채집·가공 사업은 가스전에서 생산된 가스를 파이프라인으로 운송해 채집하고 소비자 판매에 적합하도록 가공하는 것입니다. ▶ 롯데, 공유주방 사업에 본격투자…계열사와 시너지 모색 롯데그룹이 최근 주목받는 공유 주방 스타트업에 15억여원을 투자해 그룹의 식품·유통계열사와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점끼리 주방을 나눠쓰는 공유 주방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메리츠화재, '장기 반려묘 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반려 고양이의 의료비를 지급하는 장기보험 상품을 다음달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험은 국내 모든 반려 고양이가 가입 대상으로, 기본적으로 통원의료비를 보장해주며 입원의료비 보장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