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드디어 개통됐다... 영천의 관광명물 탄생 현장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드디어 개통됐다... 영천의 관광명물 탄생 현장

영천시가 기다려온 관광명물 화북 보현산댐 출렁다리가 8월 30일 드디어 개통됐다 개통식과 함께 출렁다리에서 보현산댐 둘레길을 걷는 ‘별빛트레킹’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보현산댐 출렁다리는 길이 530m로 국내에서 두 번째로 길며, 경간장(주탑과 주탑사이 거리 350m)은 국내 최대 길이를 자랑한다 별을 형상화한 X자 모양의 주탑이 특징이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한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이 볼거리를 더한다 자세한 기사는 경북TV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