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오너 일가, '목조르기' 난동 퇴사 후 임원 '컴백' 논란

교촌 오너 일가, '목조르기' 난동 퇴사 후 임원 '컴백' 논란

프랜차이즈 오너 일가의 갑질, 폭행 논란이 또 불거졌습니다 교촌치킨 창업주의 친척이 3년 전, 직원들을 폭행한 영상이 뒤늦게 공개된건데요, 이 폭행 사건으로 퇴사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입사했고, 승진까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