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핵심' 유동규 오늘 추가 조사 (2021.10.02/12MBC뉴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틀째 검찰 조사를 받으며 "배당금 7백억 약정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오늘 오전 9시쯤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유동규, #화천대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