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플러스] 지배구조 최정점엔 '오너 3세 회사'…주소지 보니

[탐사플러스] 지배구조 최정점엔 '오너 3세 회사'…주소지 보니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매년 수천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삼양라면은 사실상 오너 3세인 24살 전모 씨가 운영하는 회사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의경 복무를 마친 전씨는 13살에 이 회사를 설립해 10년만에 삼양라면의 사실상 지주회사로 키운 건데요 그런데 전씨가 운영하는 회사 사무실을 찾아가봤더니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빈 오피스텔로 이른바 '유령회사'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