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나서면 퇴근?…판단은 회사 몫, 혼란은 직원 몫 / SBS

회사 나서면 퇴근?…판단은 회사 몫, 혼란은 직원 몫 / SBS

다음 달부터 300명 이상이 일하는 직장에서는 근로시간을 주 52시간으로 줄여야 합니다 그런데 외근이나 야근이 잦은 직종에서는 여전히 혼란이 남아있습니다 자발적 야근을 해야 하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직장인들의 얘기를 정경윤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