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 사기친 배달의 민족 사기 혐의로 고소
배달노동자의 노동조건을 결정하는 핵심요소인 배차기준 옛날에 종이로 쓰던 건 협상 대상이었는데, 이젠 컴퓨터가 AI로 한다고 영업기밀이 됐습니다 미국의 우버이츠도 유럽의 딜리버리히어로도 다 수수료총액과 배달료총액을 공개하는데,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는 못하겠답니다 AI협상권 개념에 대해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오민규 실장이 명쾌히 정리했습니다 #shorts ---------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위한 투쟁의 미디어, Studio R입니다 정기후원 신청 : bit ly/스튜디오알후원 스튜디오 알 후원계좌 : 7979-37-37359 카카오뱅크 송석준 문의 : studior2468@gmail 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