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부따'는 미성년자…이례적 신상공개 (2020.04.17/뉴스투데이/MBC)

박사방 '부따'는 미성년자…이례적 신상공개 (2020.04.17/뉴스투데이/MBC)

경찰이 '집단 성착취 영상 거래사건'과 관련해 조주빈에 이어 공범인 2001년생 강훈의 신상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법원은 신상 정보 공개 처분을 유보해달라는 강군의 요청을 기각했습니다 #부따, #강훈, #신상공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