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 전 수사단장, 이재명-한동훈 등 14명 "잡아서 이송시켜라 지시받아"..."체포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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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열린 내란 국조특위 3차 청문회에 출석한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은 "이재명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한동훈 대표, 조국 등 14명을 신속하게 체포해 수방사 B1 벙커 구금시설로 이동하라는 지시를 받았냐"는 질문에 "잡아서 수방사로 이송시켜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14명은 본인이 직접 받아적었고, 체포라는 말을 쓰지는 않았다면서도 체포의 개념으로 받아들였다고는 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