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탐심이 왜 우상숭배인가? (7.17.21)

(16) 탐심이 왜 우상숭배인가? (7.17.21)

※본 채널은 수익창출을 하지 않으며 해당 영상 수익은 유튜브 정책에 따라 유튜브에게 돌아갑니다 (16) 탐심이 왜 우상숭배인가? [참고할 성구] [민 11:4-7]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질문] 1 각자 자기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소원들을 살펴보고 탐심이 아닌 것이라고 생각되는 소원이 있다면 서로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2 탐심이 아닌 소원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소원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