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화가가 남긴 수상한 글자! 다 빈치 작품이 딴 그림에 덮여 있다?

한 화가가 남긴 수상한 글자! 다 빈치 작품이 딴 그림에 덮여 있다?

피렌체 베키오 궁전 500인 회의장에서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가 그림 대결을 펼쳤습니다 아쉽게도 두 작품은 미완성으로 남았고 사라졌죠 그런데 훗날 사람들은 다시 그 대결에서 그려진 다 빈치의 그림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작품이 그려진 자리를 덮고 있는 그림에 수상한 글자가 적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이들이 다 빈치의 그림이 그 아래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유럽으로 가는 모든 분들은 이 시리즈를 읽고 간다! [아트인문학 여행](전 3권) 이탈리아 파리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의 필독서 [아트인문학 여행] 아트인문학, 이탈리아여행, 로마여행, 피렌체여행,밀라노여행,베네치아여행, 로마,피렌체,밀라노,베네치아, 르네상스,이탈리아르네상스, 다빈치,레오나르도다빈치,미켈란젤로,부오나로티, 김태진,스포르차,루도비코스포르차,프란체스코스포르차, 베키오궁,베키오궁전,마키아벨리,500인회의장, 앙기아리전투,카시나전투,조르조바사리,바사리,마르치아노전투, 체르카트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