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꼬리무는 의혹…"법적 하자 없다"

[대전MBC뉴스]꼬리무는 의혹…"법적 하자 없다"

유성복합터미널을 좌초시킨 업체의 아들을 다시 사업자로 선정한 대전도시공사 공모 지침을 어겼는데도 감점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