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제품으로 속인 액정강화유리…업자 집행유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해외 유명제품으로 속인 액정강화유리…업자 집행유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해외 유명제품으로 속인 액정강화유리…업자 집행유예 휴대전화 등에 부착하는 액정 강화유리를 해외 유명업체 제품으로 속여 판매한 업체 대표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30일 사기와 상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업체 대표 A씨에 대해 징역 2년 8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가 운영하는 회사에는 벌금 1억7,500만원이 선고됐습니다 A씨는 2015년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다수의 국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액정 보호용 강화유리를 판매하며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이라고 속여 130억원 가량의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