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68회 관봉초등학교 졸업식 답사
시골에 있는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학교!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학교!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것을 기대하고 즐거워 하던 학교! 막내 딸이 졸업을 하며 6년 동안 느낀점을 직접 글로 표현하여 후배의 송사에 대한 답사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 학부모님들, 아이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내 아이는 시골이고 작지만 학교 가는 길이 항상 즐겁고 행복했다고 관봉초등학교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런 학교가 '신설 대체 이전'이라는 교육 정책으로 사라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영상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