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담④] “모든 서비스는 ‘인지(Perception)’에서부터 시작한다”_김수훈 델타엑스 대표 인터뷰(2)_혁신 인물포커스

[AI 대담④] “모든 서비스는 ‘인지(Perception)’에서부터 시작한다”_김수훈 델타엑스 대표 인터뷰(2)_혁신 인물포커스

기사 링크 : [편집자주] 인공지능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2개의 축이 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은 단연 생성형 AI일 것이다 챗 GPT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 스노우볼이 돼 현재 빅테크를 중심으로 초거대언어모델의 개발과 리더십 경쟁이 치열하다 그리고 남은 1개의 축은 엣지 AI 혹은 온-디바이스 AI이다 엣지 AI는 앞선 생성형 AI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중적의 시선을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산업과 기술단에서의 실제적 활용도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