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폭설도 힘든데 '최강한파'까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라이브 이슈] 폭설도 힘든데 '최강한파'까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라이브 이슈] 폭설도 힘든데 '최강한파'까지 [출연 : 연합뉴스TV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호남 등 서해안 곳곳으로는 연일 눈폭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매서운 추위 속에 폭설이 쏟아지면서 교통사고 등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전망과 이슈를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아침 일찍 출근을 했는데 어제와는 찬바람 성질이 또 다른 것 같습니다 어제도 추웠는데요 [질문 2] 서해안으로는 연일 눈폭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매일 10cm가 넘는 눈이 내려 쌓이던데, 이들 지역에서 아직도 눈이 오고 있다고요? [질문 3] 12월에도 추운 날이 많았고 한겨울인 1월에 들어서는 아예 한파의 강도가 더 강해졌습니다 이번 폭설과 한파가 언제까지 이어지는 건가요? [질문 4] 당초 초겨울에 매서운 한파가 있다가 한겨울에는 온화할 것이라는 전망이었는데요 올겨울 최고 추위에 눈도 엄청 내리거든요 이렇게 궂은 날씨의 원인이 뭔가요? [질문 5] 지난 이틀간 폭설에 따른 교통사고가 굉장히 많이 일어났습니다 눈도 더 내린다고 하고 심한 추위도 계속되니까 더 이상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요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나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