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 모녀, 저녁 시간 극적 합의 '훈훈한 마무리'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20150808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16회 20150808 SBS 울먹이며 “같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박 양에 엄마 김부선씨는 “우리 딸이 나무랄 데 없는데 게임 할 때만 양보 좀 해달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같이 저녁을 먹자”는 박 양의 부탁에는 “캐릭터에 그 커리큘럼은 필수다”라고 말해 또 한번 패널들이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이에 박 양은 한 발 양보하며 김 씨가 원하는 저녁 시간대에 저녁을 먹기로 합의해, 모녀의 이야기는 훈훈한 결말로 마무리됐다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