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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일하는 며느리가 맘에 안든다고 손주차별까지 하는 시모의 유치한 괴롭힘에 질려서 인연을 끊어 버리고 친정부모님이랑 합가했더니…#shorts
일하는 며느리가 맘에 안든다고 손주차별까지 하는 시모의 유치한 괴롭힘에 질려서 인연을 끊어 버리고 친정부모님이랑 합가했더니… #shorts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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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일하는 며느리가 맘에 안든다고 손주차별까지 하는 시모의 유치한 괴롭힘에 질려서 인연을 끊어 버리고 친정부모님이랑 합가했더니…#shorts
[꿀꿀극장] 일하는 며느리가 맘에 안든다고 손주차별까지 하는 시모의 유치한 괴롭힘에 질려서 인연을 끊어 버리고 친정부모님이랑 합가했더니...
[꿀꿀극장] 며느리 비교질이 취미인 시모가 설명절 둘째인 날 불러서 밥도 안주고 왕따 시키길래 인연을 끊어 버렸더니 한달후 다시 연락와서 매달리는데...
[모음집26탄][꿀꿀극장] 맘에 안차는 며느리한테 분이 풀릴 때까지 시집살이 시키겠다고 멋대로 아들집으로 이사온 시어머니,하지만 얼마 안돼 무조건 분가하겠다고 하는 시모와 같이
[꿀꿀극장] 친정에서 물려받은 집에 무단칩입한 시모,이에는 이 눈에는 눈! 동생을 불러서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자...
[꿀꿀극장] 섣달그믐날 시댁에 갔는데 일은 일대로 시키고 며느리한테만 된장국과 찬밥을 꺼내주고 먹으라는 시모,더럽고 치사해서 못난 아들 환불시키고 연 끊기로 했다
[꿀꿀극장] 시모인 나의 과한 간섭때문에 며느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절연하자는 아들,그래 그럼 그동안 지원하던 돈도 끊을게!그러자 드러나게 된 며느리의 응큼한 비밀
[꿀꿀극장] 며느리의 지원을 받고 명줄을 유지한다는것도 모르고 명절에 갈때마다 음식으로 시집살이 시키고 골탕먹이길래 돈줄을 다 끊어버리고 확 뒤엎어 버렸더니 시모의 반응이…
[꿀꿀극장] 결혼전부터 며느리를 눈엣가시처럼 생각하더니 결혼하고나니 이번엔 합가를 하자고 징징거리는 시모,원하는 아들 돌려줄 테니 두 모자 같이 살아봐!
[꿀꿀극장] 며느리 명의의 집에 멋대로 이사와서 아들이랑 안방을 차지하고 며느리를 종처럼 부리려는 시모,꼴 사나와서 기생충들을 다 내쫓기로 했더니…
사업이 잘 되니 이혼해 달라는 시어머니
[꿀꿀극장] 눈 오는 추운 겨울날 며느리를 베란다에 가둬버린 시모,며느리를 노예취급하고 시부를 ATM로 생각하는 노친네의 말로
[꿀꿀극장] 며느리를 못부려먹어서 속이 근질거리던 시모가 드디어 일을 냈다! 아들네랑 합가하겠다고 상의도 없이 덜컥 전원주택을 사고 며느리 시집살이 시킬 생각에 들떠 있는데...
[꿀꿀극장] 시집살이가 취미인 시어머니가 임신한 며느리를 기어이 친정으로 내모는데…저만 쫓겨날 수 없죠,어머니도 함께 가셔야죠!
[꿀꿀극장] 맘에 안드는 며느리 교육시키겠다고 멋대로 짐싸들고 들어온 시모와 아내를 거들떠도 안보는 남편 ,눈만 뜨면 잔소리가 쏟아져나오는 시모입을 다물게 할 큰 사건이 터지는데…
[꿀꿀극장] 시골 사는 가난한 시어머니는 돈 천만 내야 손주를 볼수 있다는 며느리,천륜을 끊어버리더니 3년후 다시 받아달라고 엎드리는데...
[꿀꿀극장] 7년을 간병한 시어머니의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이혼하고 집에서 나가라는 시누이와 남편,니들이랑 남남이 되는 것이 내 꿈이란걸 몰랐나 봐?
[꿀꿀극장] 시부모와 합가하겠다고 부부가 공동으로 모은 돈을 시모한테 몰래 가져다 준 남편,지 아들한테 부양 받으면서 사는 며느리는 입다물고 조용히 있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