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다시 위기 찾아오면 헤어나기 어려울 수도" / YTN

정세균 총리 "다시 위기 찾아오면 헤어나기 어려울 수도" / YTN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부터 다시 2주 동안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된 것에 대해 불가피한 조치라며 국민의 이해를 구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면 감염이 확산할 것이 분명하다며 이같이 밝히고 다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 찾아온다면 헤어날 방법을 찾기 어려운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방역 최일선에서 목숨을 걸고 헌신하는 의료진과 처음 겪는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느라 애쓰는 학교 선생님을 비롯한 학부모 등 모든 국민에게 죄송하고 고맙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