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직원폭행 혐의' 윤명선 음저협 회장 약식기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 '직원폭행 혐의' 윤명선 음저협 회장 약식기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 '직원폭행 혐의' 윤명선 음저협 회장 약식기소 장윤정의 '어머나', 슈퍼주니어의 '로꾸꺼' 등 히트곡을 작곡한 윤명선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이 폭행 혐의로 벌금 50만원에 약식 기소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5월 직원 A씨의 양 손목을 비틀어 인대를 다치게 한 혐의로 A씨에 의해 고소를 당했습니다 음저협 일부 직원은 윤 회장이 폭언을 하고 부당한 인사를 하는 등 갑질을 했다며 문체부에 탄원서를 제출했고 문체부는 이 단체에 대해 업무점검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