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수백억 들여도 '헛수고'...자연재해에 '속수무책' / YTN
동해안의 해안 침식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백사장이 사라지고 해안가 도로와 건물까지 위협받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입니다. ===== 1. 무분별한 연안 개발·기후 변화에 사라지는 백사장(송세혁 기자 / 250113) 2. '마지노선' 넘은 지구…한반도 역대급 날씨 "우연 아냐" (정혜윤 기자 / 241112) 3. 역대급 뜨거운 지구…새 역사 쓴 2024 한반도 날씨 (김민경 기자 / 241231) 4. 세계기상달력 실린 충북 단양...'자연의 걸작'에 숨은 경고 (김민경 기자 / 240111) 5. 대중교통 활성화로 복지 강화·탄소 배출 감소(박종혁 기자 / 250114) 6. "기후 마지노선 넘었다"...지구 기온 사상 최고(유투권 기자 / 250112) 7. "선진국 351조 부담" 놓고 선진국·개도국 '진통' (홍주예 기자 / 241123) 8. 대형 산불에 겨울 폭풍…미국에 동시다발 기후 재난 (250110) 9. 온난화가 부른 또 다른 재앙?…화산 분화에 떠는 아이슬란드 (유투권 기자 / 241116) 10. 세계 곳곳 사막화…"지구 온난화가 주범" (황보선 기자 / 241221) #기후위기 #지구온난화 #동해안 #이산화탄소 #대중교통 #복지 #산업화 #재난 #YTN #YTN실시간 박지후(jihu010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