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 하네 - 양하영

친구라 하네 - 양하영

[가사] 친구라 하네 - 양하영 사랑이라 말 하지 못 하고 그저 친구라 하네 긴 날을 마주보며 살아도 친구라 하네 사랑이라 말하면 가슴떨림 다신 없을까봐 느낌 곱게 간직하며 그저 친구라 하네 인연, 인연보다 강한 운명, 운명보다 더 따뜻한 신의 사랑으로 만나 서로 호흡이고 서로 느낌 되고 서로 닮아가며 서로가 전부인 친구 사랑이라 말 하지 못 하고 그저 친구라 하네 긴세월 지나가도 사랑을 친구라 하네 사랑이라 말하면 가슴떨림 다신 없을까봐 인연, 인연보다 강한 운명, 운명보다 더 따뜻한 신의 사랑으로 만나 서로 호흡이고 서로 느낌 되고 서로 닮아가며 서로가 전부인 친구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고 그저 친구라 하네 긴 세월 지나가도 사랑을 친구라 하네 사랑이라 말하면 가슴떨림 다신 없을까봐 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