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검사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 2편 | 현직 이비인후과 의사가 말해주는 코로나 검사 잘 하는 법 | COVID-19 self test | 오공자가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검사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 2편 | 현직 이비인후과 의사가 말해주는 코로나 검사 잘 하는 법 | COVID-19 self test | 오공자가

코로나 확진자가 최근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코로나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전염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고, 코로나 접종을 하지 못한 유아나 초등학생들도 확진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를 이용해서 검사를 한 후 코로나가 음성이라고 말씀하면서 진료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진료를 보다가 코로나 증상이 의심되어서 병원에서 신속 항원 검사를 하는 경우 의외로 양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미크론의 가장 많은 증상은 목 아픔, 발열, 기침이 가장 많습니다 이 외에도 몸살(근육통), 가래, 두통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의 델타 변이보다 다소 증상이 약해서 감기와 구분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잠복기는 2~8일 정도 생각하는데 평균 4일 정도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이러한 잠복기를 생각해서 검사를 할 때 음성이 나와도 수일 후에 증상이 있다면 재검사를 해야 합니다 현재 해운대 우동 마린시티에 위치한 애코 이비인후과에서는 코로나 신속 항원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진료를 보다가 코로나 증상이 의심되면 바로 검사를 해서 진단을 하고 PCR을 권유 드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만큼 기존의 감기, 알레르기 질환 과도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증상이 약해졌고, 다양해졌습니다 코로나 검사는 보통 코에서 나오는 분비물 검사를 하는데 하비갑개와 인두 부분에 많이 고이게 됩니다 그래서 최대한 깊게 넣어야 검사가 정확합니다 안 아프게 하려면 고래를 45도 정도 뒤로 젖히면 검사 스왑을 넣을 때 수평으로 됩니다 비중격과 하비갑개에 많이 다으면 상처가 나고 코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수평으로 향하면서 넣어야 합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헤드라이트를 쓰고, 비경이라는 기구를 이용해서 어느 코가 넓은지 확인한 다음에 넣게 됩니다 사실 검사는 상당히 짧지만 항상 코 석션을 하고, 각정 수술이나 시술을 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애코이비인후과 김진영 원장은 코로나 19 기간 동안 오늘부터 걷기, 오늘부터 줄이기로 했다 2권의 책을 집필했고, 2021년에 유튜브를 열심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줄이기로 했다 예스24 교보문고 오늘부터걷기 예스24 교보문고 4명의 자녀를 키우면서 육아와 교육에 관심이 많고, 올리브유니온이라는 스타트업 투자자 및 이사로 재직하고 있어 스타트업이나 투자에 대한 부분에 대한 관심사중 하나입니다 언택트 시대에 질환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어느 과로 가야 하는지를 알려드리고 질환에 대한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해운대 마린시티 애코이비인후과 블로그도 참고해 보세요 딸과 아빠의 책을 만드는 도서출판 민리 블로그도 참고해 보세요 김진영원장의 개인 블로그도 참고하세요 #코로나검사 #코로나자가키트검사 #코로나신속항원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