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이종(EJONG)/일러스트]라이프 포트레이트 세트 - 제인 오스틴, 버지니아 울프, 코코 샤넬, 프리다 칼로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 『설득』 등, 사랑과 이별,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소설로 전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의 소설가 제인 오스틴 『댈러웨이 부인』, 『올란도』, 『자기만의 방』 등, 20세기 영국의 모더니즘 작가이자 의식의 흐름 장르를 탄생시키고 완성한 영국의 비평가이자 작가 버지니아 울프 리틀 블랙 드레스, 샤넬 슈트 등 여성에게 우아하면서 실용적인 패션이라는 유산을 남긴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 자신의 고통과 절망을 담아 그린 강렬한 자화상 작품으로 남편인 디에고 리베라뿐만 아니라 뒤샹, 칸딘스키, 피카소, 앙드레 브르통 등 당대의 예술가들을 사로잡은 멕시코의 화가 프리다 칼로 이 책 시리즈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면서 역사와 문화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4명의 여성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그림책 형식으로 풀어낸 일러스트 전기입니다 그녀들의 인생을 간략하고 쉽게 설명한 글과 일기와 편지, 에세이, 소설, 인터뷰 등에서 발췌한 인용문이 실려 있습니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니나 코스포드가 그린 제인 오스틴과 버지니아 울프, 코코 샤넬, 프리다 칼로의 모습과 그녀들이 살았던 영국과 프랑스, 멕시코의 풍경, 소품, 의상 등의 수채화 삽화가 실려 있어 마치 동화책처럼 아기자기하고 예쁩니다 ‘문학의 전설에 관한 인용문과 영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일러스트 전기’ -브리튼 매거진(Britain magazine, 잡지) ‘블룸즈버리 그룹에 대한 신선한 해석과 니나 코스포드의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실려 있는 이 기발한 책 덕분에 나는 버지니아 울프에 빠지게 되었다 ’ -서섹스 라이프(Sussex Life, 잡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코코 샤넬의 특별한 삶을 그린 아름다운 일러스트 전기 ’ -레드 매거진(Red magazine, 잡지) ‘독창적인 스타일과 다채로운 그림에 이 책을 다시금, 몇 번이고 펼치게 될 것이다’ -리빙 에지(Living Edge, 잡지) ‘욕실 책장에 비치해두고 보기에 완벽한, 아주 예쁘고 자그마한 일러스트 전기…바쁜 현대인들에게 좋은 선물’ -유 매거진, 메일 온 선데이(YOU magazine, Mail on Sunday, 잡지) 미술 도서출판 이종: ----------------------------------------------------------------------------------------------------------- 그림 그리기 좋은날 밴드 그림 그리기 좋은날 스토어팜(네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