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인] 7월 14일(화) "다시는 들어오지 못하니라" 왕하 6:15-23 이성범 예수정안교회

[큐티인] 7월 14일(화) "다시는 들어오지 못하니라" 왕하 6:15-23 이성범 예수정안교회

예수정안교회 카카오채널 홈페이지 큐티인의 본문으로 월-금 묵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성경은 쉽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해석하면 됩니다 함께 큐티하면서 방법을 배우고 말씀을 스트리밍하면 좋겠습니다 질문은 밑에 댓글에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해주시면 힘이 됩니다! #큐티인 #큐티 #열왕기하 ---------------------------------------------------------------- [7월 14일 큐티묵상]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왕하 6:17) 1 사방이 포위되었다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다 죽을일만 남았다 2 눈에 보이는 어둠이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현실이 있다 3 그들은 자신을 둘러싼 적들을 눈으로 보았지만 사실은 어둠이었다 엘리사는 눈을 열어 그들이 보게 한다 그들의 영적 현실은 하나님의 군대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 지키고 있다 4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수많은 불말과 불병거가 우리를 둘러싸 지키고 있다 예수님도 12영이나 되는 군대를 부를수 있지만 십자가에 순종하여 죽음을 언급하신다 스데반도 자신 머리 위에 펼쳐진 영적 현실을 보며 오히려 자신을 죽이려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한다 5 눈에 보이는 어둠이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현실이 있다 현실을 믿어야지 어둠을 믿어서는 안된다 6 하나님은 아군의 눈을 여시고 적군의 눈은 어둡게 하신다 하나님 편에 서있어야 영적으로 밝아진다 기도하면 어둠이 물러나고 영적 현실이 실제가 된다 7 나는 혼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군대도 하나님의 가족인 교회도 나와 함께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