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ㆍ금감원 사칭해 20대 여성 노린 보이스피싱 일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ㆍ금감원 사칭해 20대 여성 노린 보이스피싱 일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ㆍ금감원 사칭해 20대 여성 노린 보이스피싱 일당 서울 중부경찰서는 검사와 금감원 직원 행세를 하며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중국동포 26살 이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씨 일당은 지난 2월 중국 콜센터에서 20대 여성 A씨에게 전화해 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이용되고 있다며 금감원 직원에게 통장 예금을 맡기라고 해 1천8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A씨를 직접 만나 가짜 금융감독원 서류를 보여주고 서명 날인을 받는 등 진짜 금감원 직원인 것처럼 행동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