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너! ..다시 찾아간 그 길을

누구냐,너! ..다시 찾아간 그 길을

그냥 내 마음대로 부른 까꿍~이름이 맘에든건지 그냥 사람이 그리운건지 …아무튼 며칠 새 점프실력이 훨씬 늘었다 이젠 산책길에 이 녀석 이름부르는 것도 빼먹지 않는 것중에 하나! 하지만 그 아이의 다리를 생각해 이름은 적당히 부르는 걸로~~ 그렇게라도 만나서 반갑다 까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