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 로쉬(Rosh) 플루티스트 전새미, 피아니스트 김지원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 로쉬(Rosh) 플루티스트 전새미, 피아니스트 김지원

* 제 2 회 로쉬( Rosh) 공연 바리톤 : 곽상훈 베이스바리톤 : 김병희 피아니스트 : 김지원 플루티스트 : 전새미 일시 : 2019년 4월 28일 장소 : 수원 영화 감리교회 공연문의 : 히브리어 ‘로쉬’는 ‘머리, 리더, 시작, 가장 좋은 것’이란 뜻으로 하나 우리의 머리가 되시며,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 되시는 예수님께 둘 가장 좋은 최선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림으로 셋 이 찬양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의 머리를 들어 승리와 축복을 주시는 은총을 누리게 하는 것 이것이 저희의 찬양의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