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지금도 더운데 태풍 '카눈'이 '가마솥 더위' 부추겨..전국 곳곳 '온열질환' 주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뉴스쏙] 지금도 더운데 태풍 '카눈'이 '가마솥 더위' 부추겨..전국 곳곳 '온열질환' 주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태풍 영향권에 든 일본 오키나와에선 태풍 피해도 발생했는데요 반면 한반도는 뜨거운 공기에 갇혔습니다 태풍 '카눈'이 뜨거운 열기를 계속 불어 넣고 있는 상황인데요 날씨 상황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강릉 37 8도, 8월 역대 3위…태풍이 폭염 부추겨 / 임하경 기상전문기자 ▲태풍 '카눈' 북상 폭풍 해일 비상…"해안가 접근 자제" /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기후변화에 '열 받는다'…극한 열 스트레스 12배 증가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140년 만에 최대 강수량"…中 폭우 피해 속출 /임광빈 베이징 특파원 ▲찜통더위에 태풍 열기 가세…'카눈' 방향 꺾어 일본행?/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태풍 '카눈'에 日 오키나와 21만여 가구 정전…1명 사망 ▲전국 곳곳 폭염 피해…올 여름 온열질환 사망자 20명 넘어 ▲잼버리 야영장서 온열질환자 400여명 발생 '비상' /윤솔 기자 ▲새만금 잼버리 대회 개영식서 80여 명 탈진 ▲'누구나 시원하게'…지자체 폭염 대책 마련 분주 /안채린 기자 ▲열대야에 정전사태…'노후 변압기 교체' 예산은 한계 /김예린 기자 ▲폭염에 해수욕장 북새통…"상어 조심하세요"/ 이상현 기자 ▲워싱턴포스트 "무더위 이기는 최고 방법은 한국 찜질방" #태풍 #카눈 #무더위 #온열질환 #찜통더위 #폭염 #장마 #집중호우 #날씨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