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에 좋은 기억"…미 대사 덕담 2시간 뒤 터진 '계엄' / JTBC 뉴스룸

[단독] "한국에 좋은 기억"…미 대사 덕담 2시간 뒤 터진 '계엄' / JTBC 뉴스룸

이번 계엄으로 미국 측이 겪었을 당혹스러움도 조태용 국정원장의 진술로 확인됐습니다. 계엄 선포 당일 골드버그 당시 주한미국대사와 저녁 식사를 하며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나눴단 취지로 진술한 겁니다. 그러니까 국정원장과 저녁 식사를 하고 불과 2시간 뒤 난데없는 비상계엄이 선포됐고 외교 장관은 전화조차 받지 않았다는 건데, 박사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리포트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