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차관 대구 찾아 수돗물 직접 마셨지만…불안 여전

환경부차관 대구 찾아 수돗물 직접 마셨지만…불안 여전

대구의 수돗물에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됐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25일) 환경부차관이 대구에 가서 수돗물을 직접 마시며 안전하다고 강조했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이런 일이 다시 벌어지는 것을 막을 근거도 없고 오염물질을 걸러낼 방법도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