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earch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수용, 갑작스런 김주우 아나운서 방문에 낯가려
2016년3월14일,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 김수용, 갑작스런 김주우 아나운서 방문에 낯가려
show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수용, 갑작스런 김주우 아나운서 방문에 낯가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수용, 김용만 부른 이유? "내가 낯을 가려서"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주우 아나운서, "연애는 김숙, 결혼은 송은이"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주우 아나운서, "최소한 네온사인 정도는 되는 줄"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수용, "자기 전 눈 보호를 위해 침대에 블랙박스 설치하겠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주우 아나운서, "추위에 쥐약. 벌써 옥 매트 꺼내놨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주우 아나운서, "느끼한 연기 전문이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수용, "나는 고등학교 때까지 젖소였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수용, "나는 초통령. 보니하니 준비 중이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수용, 억울하게 생겼다는 청취자에게 "나도 산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주우, 송은이 이름 실수에 발끈 "몇 주 됐는데"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숙, 김주우 아나운서에게 "가는 데 순서 없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수용, "방송물 못 먹어 갈증난다. 사막같아"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수용, "여자 목소리 기능있다. 나는 알파고 개그맨"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환 아나운서, 사연 소개 중 "교회 오빠가 손금? 이상하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수용, "축구 정말 못해. 욕 무지하게 먹었다."
김주우, 송숙~ 나이트 [SBS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주우 아나운서, "김숙 아카데미의 공식 1기 수료생"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수용, "딸이 처음 주는 용돈 못 쓸 것 같다. 시계로 줬으면"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환 아나운서, "나는 SBS 입간판 아나운서. 김주우는 전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