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산의 일각] 31일 중 단 하루를 쉬며 남극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빙산의 일각] 31일 중 단 하루를 쉬며 남극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사람 무게만 한 50kg의 짐을 들며 31일 중 단 하루를 쉬었습니다 ” 남극의 주인은 펭귄이죠 하지만 펭귄이 아닌 인간들도 남극에 있는데요 고되고 험난하지만 지구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을 하는 연구원들을 소설가 김금희님이 관찰하며 써간 글들이 있습니다 함께 들어볼까요? 00:00 소설가와 극지연구소의 색다른 만남🙏 03:08 남극으로 가는 길이 얼마나 험난하게요?🔥 05:09 31일 동안 단 하루 쉬었다!!🎈 09:14 "탐험가" 같은 과학자의 모습👨‍🔬 11:31 "과학자"다운 전문가의 모습👨‍💼 13:17 "등산가"에 가까운 털털한 모습🚵‍♂️ 14:24 "몽상가"들의 열렬한 남극 토론🙆‍♀️ 19:05 강연 마무리 말씀💙 #남극 #펭귄 #토크콘서트 #빙산의일각 #극지정책 #기후변화 #해양환경 #극지탐험 #극지전공 #극지연구 #김금희 #김금희 소설가 #해수부 #해양수산부 해수부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 건강한 온라인 소통을 위해 비방, 개인정보, 재판·수사 등 게시글과 무관하거나 부적절한 내용이 포함된 댓글은 삭제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