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 20대 엄벌 청원 동의 20만 넘어 / YTN

'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 20대 엄벌 청원 동의 20만 넘어 / YTN

도로에서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을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20만 명 이상 동의를 얻을 경우 청와대는 담당 비서관이나 부처 장·차관 등을 통해 공식 답변을 냅니다 가해자인 20대 남성 A 씨는 지난 5일 밤 10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 터널 부근에서 타고 가던 택시의 60대 기사를 여러 차례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김대겸[kimdk1028@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